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23. 4. 8. 14:41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23. 4. 8. 14:29
정보&이벤트 끄적거리다 2023. 4. 8. 14:12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22. 1. 2. 19:02
저녁으로 참치전과 새우전을 해봤네요.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ㅎ 고소함 가득한 저녁입니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22. 1. 1. 19:07
매일 운동도 잠깐씩이라도 하고.. 악기 하나 정도는 제대로 연주할 수 있길.. 책도 꾸준히 읽고, 밖에 나가는걸 걱정하지 않고 살길.. 가족이 걱정하지 않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나이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그렇게 올해의 첫글이 올해의 마지막에 봤을때 부끄럽지 않길...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9. 1. 1. 0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좋은일만 가득한 2019년 되시길 바라봅니다.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끄적거리다 2018. 12. 22. 15:34
나도 모르게 자주 소리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참다 참다 한번 더 참으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다.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정작 그 상황이 오면 다시 그렇게 되버리고 만다.아직 말이 안통해서 답답해서라고 핑계같은 변명거리들만 머리에 떠오른다.그저 내 스스로 부족함을 감추고 싶어 그러는걸지도 모르겠다.잠깐이라도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뭔가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건 아닐지...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2. 20. 02:35
요즘 같은 때라면 단계별로 이정표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뭔가 잘 풀리지도 않기도 하고, 마음을 다잡기도 힘들기도 한 시기인듯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얼마간의 시간안에 무언가를 만들어내야하고,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살펴봐야한다. 정리가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겠다.스스로에게도 애매한 이 태도는 어째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곁에 머무는걸까..지금은 당장에 마무리해야할 일에 헉헉 대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든 헤쳐나가야할뿐이다.나만 힘들어지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힘들어진다는게 더 슬픈 요즘이다.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바라본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5. 03:41
일명 물생활이라고도 하죠. 물멍을 하게 된다는 취미이기도 하구요. 물멍은.. 물을 보면서 멍~~~ 때리게 되는 현상이랄까요..ㅋㅋ 나름 힐링시간인거죠. 이사와서 소소하게 다시 시작했는데, 잘 자라주고 있는 녀석들이 고맙네요. 슬슬 안정기가 되서 그런지 추가 봉달하고픈 욕망이 무럭무럭...!! 그럼 물멍멍이들 소개해볼까요? 퍼퓰라크라운입니다. 익숙한 이름은 니모죠..ㅎㅎ 작았는데 많이 커주었어요. 앞쪽의 왼편이 스페셜믹스버튼이란 산호구요. 오른편은 화이트펌핑제니아라는 산호입니다. 그뒤로 이름이 기억안나는 레더.. 그뒤가 스타폴립이라는 산호예요. 초보주제에 짬뽕항을..ㅋㅋ 이게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구요. 소소하게 하면 운영은 가능하다는 고수님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그만..ㅎㅎ 옐로우탱이라는 녀석이예요. 부끄러..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4. 01:01
오늘은 아이가 일찍 자주었네요. 낮잠을 일찍 자서인지 밤에 일찍 졸려하더니 눕히자마자 쿨쿨..늘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깨가 아팠던 부분은 가볍게 움직여보니 어느정도 괜찮아진거 같네요.아직 왼쪽팔로 버티고 일어서는건 좀 무리가 있긴하지만 말이죠. 요즘 밤에 늦게 자다보니 아침에 아이와 함께 늦게 일어나는게 버릇이 들어버렸나봅니다.2018년엔 좀 부지런해보자 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ㅡㅡa마음대로 되는게 힘들긴 힘드네요. 사진의 라이언은 작년 베스킨에서 케익사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냉큼 사버린 무드등인데,아래 받침대 부분이 전구가 나가버렸네요. 다행히 제조사에서 1대1로 맞교환해준다고 안내를 받아서어서 재고가 채워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받침대 부분이 별모양으로 천정에 빛을 내준다는데....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3. 02:46
오늘도 아이를 재우는데 한시간 씨름하고 육아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휴식아닌 휴식시간이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새벽 2시..ㅋㅋ 어제부터 어깨가 아픕니다. 의자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딛었다가 미끄러졌었는데, 거실바닥에 그대로 고꾸라졌었거든요. 다행히 거실엔 층간소음방지용 매트가 깔려있어 맨바닥보다는 충격흡수가 많이되서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넘어질때 주변에 딱딱하거나 날카로운것이 없었고, 제일 다행인건 아들녀석이 주변을 맴돌지 않았었다는거죠. 그놈의 크리스마스 벽트리를 다시 설치하다가 큰일날뻔했네요. 아이가 손모양으로 반짝반짝하게 해달라며, 다시 해달라는 바람에.. 아침이 되니 쑤시기 시작해서 저녁이 되니 이거 결리고 난리가 났네요. 왼쪽팔이 조금 저릿한 느낌에.. 어깨는 크게 돌리기가 힘든 상..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2. 14:43
요즘 제 삶은 육아와 살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랄까..ㅎㅎ한마디로 대디맘? 인거죠..ㅋㅋ 블로그는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상태고 말이죠. 작년엔 참 걱정도 많고, 문제도 많았고, 힘든 시기였는데..어찌하다보니 그럭저럭 잘 마무리되서이렇게 또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티스토리를 어떤 주제로 운영을 해야할까.. 나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게 올해의 목표 중 하나로 세웠다랄까요. 1월은 아마 계속되는 고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월엔 좀 더 바빠지겠지요.그전까지 정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1. 21:06
오랫만에..그리고 18년 첫글을 끄적끄적...티스토리에서도 뭔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아직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 상태.. 시작했으니 반은 왔다라고 해야할까? 우선 좀 정리를 해보자.. 꾸준히 해보는걸 올해는 유지해보고 싶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6. 10. 7. 10:45
오랫만에 끄적거림..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에 찬바람이 솔솔불어주니.. 계절은 달라지는데 난 왜 달라지는게 없는걸까.. 흠.. 게을러서인가...;; 그나저나 날씨 참 좋다... 좋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1. 01:03
기다림..그리고 찰나의 순간.. 오랫만의 고궁나들이..그리고 야간개방의 마지막날..야경은 어렵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랄까..사진에 대해서는 늘 공부해야할듯..할게 너무 많다..좀더 잘찍을순 없을까..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23:21
아직은 진행중인봄을 잡아보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09:52
나를 알려하지 말아요.쉬이 상처받기 잘하는 그런 사람이기에..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23:33
가는 발걸음마다 즐거움이 묻어났던 북촌 산책 이제 또 언제 가지? 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00:24
5월 5일.. 어린이를 위한날..33살 동갑내기 어른들은 그들만의 어린이날을 즐기다.. 2013년의 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4. 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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