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매일 운동도 잠깐씩이라도 하고..

악기 하나 정도는 제대로 연주할 수 있길..

책도 꾸준히 읽고,

밖에 나가는걸 걱정하지 않고 살길..

가족이 걱정하지 않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나이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그렇게 올해의 첫글이 올해의 마지막에 봤을때
부끄럽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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