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1. 01:03
기다림..그리고 찰나의 순간.. 오랫만의 고궁나들이..그리고 야간개방의 마지막날..야경은 어렵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랄까..사진에 대해서는 늘 공부해야할듯..할게 너무 많다..좀더 잘찍을순 없을까..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23:21
아직은 진행중인봄을 잡아보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09:52
나를 알려하지 말아요.쉬이 상처받기 잘하는 그런 사람이기에..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23:33
가는 발걸음마다 즐거움이 묻어났던 북촌 산책 이제 또 언제 가지? 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00:24
5월 5일.. 어린이를 위한날..33살 동갑내기 어른들은 그들만의 어린이날을 즐기다.. 2013년의 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9. 11:51
바람이 불어 남아있던 벚꽃에게 인사도 못할까봐 조금 늦은 퇴근 후 부리나케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선 나온 집앞 뚝방길.. 바람이 불어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오랫만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반가웠다. 집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거 자체가 행운이 아닐까? ㅎㅎ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 사진을 찍다보니 이런 사진도 찍을 수가 있었다. 낮이 아닌 밤에 찍은거라 아쉽긴하지만 그 나름의 운치가 있어 좋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장노출엔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슬프긴했네..ㅎㅎ 곱기도하다. 내 마음도 이리 고와야하는데..ㅎㅎ 심술쟁이라 큰일났다..ㅋㅋ 밝은곳을 찾다보니 가로등아래가 좋더라.. 다만, 노출이 오버되는게 문제..ㅋㅋ 육교위에서 장노출로 찍어본 뚝방길..ㅎㅎ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해보네~^^ 빚갈라짐이 예쁘다랄..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8. 11:27
회의가 끝난 뒤 퇴근길.. 친구 부부모임에 함께 하다..20년지기들과의 모임은 역시 디스와 반박... 그리고 웃음이 함꼐 한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자..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1. 02:00
수많은 낙서중의 하나 그들만의 추억.. 그리고 또 다시 내추억이 되어버린..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0. 22:21
4월의 어느날.. 반가운 인연을 만나다.. 그러하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1. 24. 20:56
아마도 다음주부터 일하게 될 사무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퇴근했고, 난 앞으로 같이 일할 동료들과 아직까지 업무 중... 앞자리 매니저의 자리를 지키는 한쌍의 인형... 모두가 다 퇴근하면 오직 너희끼리 이밤을 지새우겠구나... 어서 퇴근해줄께...ㅎㅎ 좋은밤되렴... 근데 나 앞으로 계속 이렇게 야근할까? T^T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2. 11. 10:10
지난 눈내리던밤..퇴근길 동네어귀에서.. 그들은 그렇게 더 빛나고 싶었나보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1. 14. 09:00
121109_홍대_Live&Loud CLUTTER 공연이벤트들도 있었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을 찍고나오면서, 나도 다시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장롱속에 잠자고 있는 기타를 다시한번 꺼내볼까 합니다..ㅎㅎ 이번 주말엔 홍대 라이브클럽으로 공연한번 어떠세요? ^^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1. 13. 09:40
2012년 11월 9일 홍대 Live&Loud에서...Take1의 공연 그들은 즐겁게 뛰어놀았고, 그들에게 동화되어갔다.다음에도 다시 만나길...Take1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0. 25. 14:50
가을엔 역시 국화일까요? ㅎㅎ 다시 또 떠다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나만 바라보는 너하나만 있으면... 감성을 담는 어플리케이션 앨범 제작 '픽넛'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0. 22. 17:10
하늘공원에서 본 억새... 억새축제를 방문하다... 바람에 힘없이 흔들리나 그 뿌리는 단단하여, 꿋꿋히 견디는구나... 생각에 마음을 담고, 픽넛에 추억을 담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제작 서비스 '픽넛'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0. 19. 11:36
가을은 여전히 아름답다... 내 마음속 그리움을 픽넛에 담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앨범 서비스 '픽넛'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10. 18. 10:34
가을의 한자락을 잡아보다 서울대공원 나만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앨범 '픽넛'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2. 9. 4. 16:22
일하다가 문득..빗소리에 창문가로 갔습니다. 그리곤 벽에 붙어서 찰칵찰칵... 가을을 알리는 비님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