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3. 20. 13:41
걸음이 느린 아이 - 고유진오랫만에 듣네..ㅎㅎ 좋쿠나!! ㅎㅎㅎ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3. 20. 09:19
내가 책을 읽을때 생긴 습관 하나...괜찮은 부분 체크해놓기... 책 읽는건 좋은데..내가 읽고 싶은걸 먼저 읽고 싶다..ㅎㅎ독후감은 언제 또 쓰지? =_=a
정보&이벤트 끄적거리다 2013. 3. 8. 11:41
어제밤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용하고 있지 않은 서비스업체의 아이핀 가상주민번호 재발급내용이였습니다.늘 그렇지만 이런글엔 당황하지마시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세요~^^저 URL을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고 나오는데요. 절대! 설치하시면 안됩니다. 설치하셔도 제대로 구동되지도 않구요. 전화번호도 나이스신용정보의 실제 고객센터번호로 나와서 내가 이걸 했었나? 갸우뚱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자들을 많이 받게 되실텐데요. 잠깐만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침착하게 검색을 해보시거나 무시!! 해버리시면 될듯합니다~ㅎㅎ 요즘 왜이렇게 사기쳐서 돈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큰벌을 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보&이벤트 끄적거리다 2013. 3. 8. 10:35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아직이시거나 뭔가 모자란다고 생각되신다면?! SKT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T멤버십캐시백 쿠폰으로 마무리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T멤버십과 OK캐시백 회원이시라면 캐시백 포인트로 훨씬 더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거예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T멤버십캐시백 쿠폰페이지로 이동됩니다. 편안하게 둘러보세요~^^ 모두모두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되시길 바래요~^^* 솔로라고 뭐 걱정할 필요있나요! 가족과 함께하면되죠! 그래서 전 가족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ㅋㅋㅋ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3. 7. 18:53
하루종일 여긴 어디며, 어디로 내리고 어디엔 뭐가있다 안내해주는 지하철 안내시스템도 퇴근하고 싶은가보다.. 아.. Del키 눌러주고 싶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3. 7. 10:18
하필 왜 라는 제목의 위스키48의 노래이근준 작사, 이근준, 공윤배 작곡 가사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왜 하필 왜 하필 왜 왜 내 심장이 거기 있지왜 너는 왜 너는 왜 왜네가 거기 서 있는지... 이별의 아픔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는거겠지..또 새로운 만남도.. 가사 어딘가에는 있겠지?아픔을 터널로 표현한걸까..오랫만에 듣는 인디밴드의 락발라드.. 오늘 같이 봄비가 오는날..스쳐지나간 연인이 떠오르게 되는 그런 노래..한번 들어보세요. 위스키48 그들의 앞날에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오감만족 끄적거리다 2013. 3. 5. 00:14
지난 3월 1일.. 뜻깊은 날이기도 하고.. 오랫만의 연휴에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급하게 약속을 잡고 천천히 나간곳.. 서민들의 삶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광장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녹두빈대떡이 너무나 먹고 싶은 날이였어요...ㅠㅡㅠ 골목마다 다른 먹거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녹두빈대떡 좌판들.. 여긴 마약김밥, 떡볶이, 순대, 어묵, 족발 등을 파는 좌판들이구요. 모락모락 어묵 육수에서 피어오르는 맛있는 연기.. 저 돼지머리도 저날따라 맛있어 보였습니다. 노릇노릇.. 바삭바삭.. 모둠 튀김과 녹두빈대떡.. 보기만 해도 행복했습니다..ㅋㅋ 물론.. 저 엄청난 기름속에서 맛있게 익어지는 빈대떡을 보면.. 아.. 고칼로리!! 하고 걱정하게되지만.. 그 향에 순식간에 걱정을 잊어버리게 되죠....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3. 3. 23:58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나이를 먹으면서부터는 내가 가진 슬픔, 어두운 면, 열등감, 비관적인 것들을 모두 배낭속에 넣어두곤 했다.그것들은 밖으로 내보이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배낭을 등에 메고 다녔다.대개 그것들은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배낭 속에 잘 들어가 있었지만,떄로는 격렬한 감정이 되어 바깥으로 튀어나오곤 했다.내가 아무리 그것들을 외면한다 해도 그것들 역시 나의 일부분임을 부정할 수 는 없었다. 나의 한 부분이면서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들, 내가 받은 상처, 타인에게 준 돌이킬 수 없는 아픔들,그것들 때문에 나는 자주 고통받았다.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였다. 中에서... 오늘같은 날.. 내 기분은 이런걸까..기분전환이 필요해..
오감만족 끄적거리다 2013. 3. 2. 00:09
오랫만의 영화감상이였습니다.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신세계 신세계 (2013) 8.6감독박훈정출연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송지효정보범죄, 드라마 | 한국 | 134 분 | 2013-02-21 글쓴이 평점 스포는 없으니 안심하세요~>_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2. 28. 11:45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정작 사공은 떠나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배를 내가 타게 생겼네..ㅡㅡ; 이름만 사공으로 바뀌었는데,사공된게 무슨 벼슬된거마냥 주변에서 수근거린다그러고..;;나도 모르게 사공이 되버렸고, 사공삯 인상도 없다는데, 왜 나가지고 수근거려..ㅋㅋ 아놔! 왜! ㅋㅋ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2. 27. 13:13
First Mover가 되지 못한다면 Fast Follower가 되라. 남들보다 먼저 앞서 나갈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앞서나가는 그들을 빠르게 따라가는 사람이되는게 현명한 방법 지금의 내게 방향성을 잡아주기에 좋은 문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2. 26. 10:45
아.. 정말 속시원하게 욕해주네..ㅋㅋ다시 시작하는 SNL 시즌4 일본욕하는 동영상..ㅋㅋㅋ 시원하게.. 적절하게.. 욕해주는듯..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