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8. 1. 1. 21:06
오랫만에..그리고 18년 첫글을 끄적끄적...티스토리에서도 뭔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아직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 상태.. 시작했으니 반은 왔다라고 해야할까? 우선 좀 정리를 해보자.. 꾸준히 해보는걸 올해는 유지해보고 싶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6. 10. 7. 10:45
오랫만에 끄적거림..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에 찬바람이 솔솔불어주니.. 계절은 달라지는데 난 왜 달라지는게 없는걸까.. 흠.. 게을러서인가...;; 그나저나 날씨 참 좋다... 좋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1. 01:03
기다림..그리고 찰나의 순간.. 오랫만의 고궁나들이..그리고 야간개방의 마지막날..야경은 어렵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랄까..사진에 대해서는 늘 공부해야할듯..할게 너무 많다..좀더 잘찍을순 없을까..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23:21
아직은 진행중인봄을 잡아보다..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10. 09:52
나를 알려하지 말아요.쉬이 상처받기 잘하는 그런 사람이기에..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23:33
가는 발걸음마다 즐거움이 묻어났던 북촌 산책 이제 또 언제 가지? ㅎㅎ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5. 9. 00:24
5월 5일.. 어린이를 위한날..33살 동갑내기 어른들은 그들만의 어린이날을 즐기다.. 2013년의 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4. 26. 01:00
Wait for something to turn up...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4. 25. 13:19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친구부부가 신행선물로 사온 시계 겸 명함꽂이..^^번쩍번쩍하고나~ㅋㅋㅋ 책상에 살림이 또 하나둘씩 늘어나는듯한 느낌? =_=a그나저나 난 언제 가나.. 장가..ㅋㅋ털썩..ㅠㅡㅠ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9. 11:51
바람이 불어 남아있던 벚꽃에게 인사도 못할까봐 조금 늦은 퇴근 후 부리나케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선 나온 집앞 뚝방길.. 바람이 불어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오랫만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반가웠다. 집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거 자체가 행운이 아닐까? ㅎㅎ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 사진을 찍다보니 이런 사진도 찍을 수가 있었다. 낮이 아닌 밤에 찍은거라 아쉽긴하지만 그 나름의 운치가 있어 좋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장노출엔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슬프긴했네..ㅎㅎ 곱기도하다. 내 마음도 이리 고와야하는데..ㅎㅎ 심술쟁이라 큰일났다..ㅋㅋ 밝은곳을 찾다보니 가로등아래가 좋더라.. 다만, 노출이 오버되는게 문제..ㅋㅋ 육교위에서 장노출로 찍어본 뚝방길..ㅎㅎ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해보네~^^ 빚갈라짐이 예쁘다랄..
빛을 담다 끄적거리다 2013. 4. 18. 11:27
회의가 끝난 뒤 퇴근길.. 친구 부부모임에 함께 하다..20년지기들과의 모임은 역시 디스와 반박... 그리고 웃음이 함꼐 한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자..ㅎㅎ
일상다념사 끄적거리다 2013. 4. 17. 15:07
오늘같은 날은 정말..이게 짱인데..!! ㅋㅋㅋ그치?